스프링여행국제그룹 한국법인 주식회사 재미난투어

2020년 9월을 보내며>>>>

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.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요.

곧 바뀔거니까요. 신호등처럼.

올 초까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코로나 19로 국내외 여행이, 여행사 매출이 거의 제로 상태로 소위 멘붕 상태가 지속되었지요.

코로나 19가 끝나기만 기다리다가는 회사 문 닫을 것 같아 시작한 언택트 국내상품 개발에 집중한 결과 5개 상품을 출시했지요.

동시에 공공기관에서 나온 여행상품 개발 공모전 등에도 참가하여 총 5개가 입상했습니다.

여행업위기극복 프로젝트, 권역별관광 콘텐츠 공모전, 크루즈 기항지 공모전, 여행스토리 공모전, 관광혁신 바우처 공모전에서

입상에서 최우수상까지 두루 받았습니다.

​덕분에 일이 많아졌어요.

모두 재미난투어가 출시한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제안했고, 덕분에 여행상품의 디테일까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.

재미난투어는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회사의 브랜드를 높이고,

​직원의 실무 능력을 확장시켜서 고객들이 믿고 찾는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땀 흘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