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추천

- 엄지척! 트롯 열풍의 그곳, 회룡포&천하제일 명당 예천투어[1박 2일]
- 출발기간 : - ~ -
- 0 원 ~
- 일정표 미리보기
- 포함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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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숙박비
- 전용차량 및 기사
- 인솔자
- 전일정 식사
- 전일정 입장료
- 불포함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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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인경비
- 여행자보험
- 일정표
-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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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
1일차
[06:30] 2호선 서면역 7번 출구 스타벅스 앞
*출발 10분전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.
[07:00] 2호선 벡스코역 5번 출구 앞(시립미술관 입구)
*중간 경유지 이므로 차량보다 먼저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.
[10:00] 회룡포 전망대-회룡포마을 트레킹
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마을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
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.
[12:30] 회룡포녹색마을 순대집 점심식사
[13:30] 재미난 뿅뿅다리
전국의 걷기 좋은 명품 우리마을 녹색길로 선정된 회룡포 강변길에 설치되어 있는 재미난
뿅뿅다리
[14:30] 초간정 및 원림
조선 선조 15년(1582)에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[대동운부군옥]을 저술한 초간
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으로 암반위에 절묘하게 자리 잡은 초간정은
송림과 한데 어우러져 선비들의 무위자연사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. 자연경관과
아름다운 정자를 돌아 흐르는 계곡 등으로 수많은 드라마,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.
[16:00] 예천 용문사
용문사는 870년 (신라 경문왕 10년) 두운 선사에 의해 창건되었다. 사찰체험을 할
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, 조선 세종대왕의 비 소헌왕후와
정조 때 문효세자의 태실이 있어 왕과 왕비의 기운을 느끼고 소백산의 맑은 공기 속에서
머무는 시간이 될 것이다.
산사에서 평화로운 자유와 안락한 휴식을 보장받도록 설계된 템플스테이 외에도 문화재관람,
조석예불, 스님과의 대화, 자율 명상 등을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.
[18:30] 저녁 식사 및 숙소 체크인
호텔 미정 식사 조식: 없음 / 중식: 회룡포녹색마을 순대집 / 석식: -
2일차
2일차
[09:00] 아침 식사 및 퇴소
[10:30] 금당실 전통마을
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당실 마을은 전쟁이나 천재지변에도
안심할 수 있는 땅으로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십승지 중에 하나이며,
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천하제일명당으로 알려져 있다.
[12:00] 예천축협한우프라자 점심식사
[13:30] 예천진호국제양궁장 활체험센터
[16:00] 삼강주막
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졌으며 건축역사자료로서도
희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. 파전과 막걸리, 국밥 등을 팔고 있다.
[17:30] 부산으로 출발
[20:30] 부산 도착
호텔 식사 조식: / 중식: 예천축협한우프라자 / 석식: 없음